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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소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자라고 행복해지도록 정남농협이 함께 합니다"

잡곡소개

흑미1Kg.jpg

검정쌀을 매일 상식(常食)하면 인체의 종합조절 기능을 개선하고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노화방지, 질병예방,여성미용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검정쌀에는 철분과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임산부나 어린이 영양식에 좋다.
 

쓰임새
일반미에 소량(10%~20%씩) 섞어 밥을 지으면 맛과 향이 특이하여 식욕을 증진시킬뿐만 아니라 술, 식혜, 국수,과자, 떡, 김밥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검정쌀에서 천연 색소를 추출하여 각종 식품의 첨가물로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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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에는 쌀겨층과 씨눈에 식물성 기름이 많고 리놀산과 비타민이 풍부한데 이는 동맥경화와 노화방지에 커다란 역할을 하며 현미밥은 잘 씹어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시간이 길어져 과식하지 않게 되며 비만도 예방할 수 있다.
 

쓰임새
현미로 밥을 지을 때에는 압력솥을 이용하는 것이 밥맛이 더 구수하고 물은 쌀의 양보다 20%~30%가량 더 넣는 것이 원칙이지만 물반, 쌀반으로 되적하게 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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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은 심하게 땀을 흘리거나 잦은 소변, 피로 등으로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며, 또한 찹쌀은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되므로 위장병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쓰임새
찹쌀은 다른 곡류에 비해 용도가 다양하여 쌀 다음으로 많이 이용되는 곡류이다  주로 찰밥과 찰떡에 많이 쓰이며 영계백숙, 미숫가루, 한과, 식혜,고추장등의 원료로 널리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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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현미는 건강에 최고로 이로운 식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문명병의 원인인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현미에는 당질의 비율도 높다.

따라서 현미를 먹으면 몸에 해로운 육식과 단 것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는 이중효과까지 얻게 된다.
 

쓰임새
밥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 찰곡식(차수수. 차조, 율무 등)을 찹쌀현미와 적당히 섞고 소금과 팥을 조금 섞으면 맛이 좋다.

설사를 잘하는 사람은 찹쌀현미를  많이 섞고 콩의 양을 줄여서 밥을 지어먹는데 찹쌀현미 : 멥쌀을 4:6 의 비율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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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은 비타민 A와 B가 충분히 함유되어 있고 단백질과 지질의 함량이 많아 소화율이 높다.

기를 늘리고 속을 고르게 하며 설사를 그치게 한다. 빈혈과 객풍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쓰임새
기장은 건강, 별미식으로 많이 이용되며 특히 , 찰기장은 팥과 섞어 오곡밥이나 떡을 만들어 먹으면 풍미가 풍부하여 신선하면서도 짜릿한 맛을 주며 보기또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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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조는 오곡에 속하는 건강 식품의 공급원으로 오곡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잡곡이다.

임산부,허약한 사람, 오랫동안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의 건강 회복용으로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장을 이롭게하여 우리몸의 습열을 제거하고 해독작용을 해준다.열을 다스리고 대장을 이롭게 하며 산후회복과 조혈이 빠르고 당뇨와 빈혈에 좋다.
 

쓰임새
과거에는 산간지방의 주 식량원이었으나 요즈음은 건강식으로 쌀과 함께 밥을 짓는데 많이 이용된다.

특히 차조밥은 찰기가 있어 밥에 윤택이 날 뿐만 아니라 보기또한 좋아 현대인에게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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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수
수수는 오곡에 속하는 건강식품의 공급원으로 오곡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잡곡이다.

특히 차수수는 인,철, 칼슘,망간,구리,아연 등 무기질과 나이아신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식으로 높이 평가되어있다.

소화촉진과 기침, 천식해소에 좋다.
 

쓰임새
단백질과 지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밥이나 떡을 만들면 부드럽고 맛이 있어 별식으로 많이 이용된다.

또한 차수수는 주로 돌떡, 경단, 엿등에 많이 이용되며 맥주 원료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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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는 약용또는 식용으로 널리 쓰이는데 율무의 종질에는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히 함유되어있어 훌륭한 건강식품이 되고 있다.

또한 율무는 피부미용,암내,구취제거에도 널리 사용되며, 특히 항암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제암 효과와 간위,각기등 건강유지에 유용한 식품이다.
 

쓰임새
율무밥은 율무쌀을 1~2컵을 5시간 정도 물에 불린후 쌀 2컵과 혼합하여 밥을 짓는다.

율무밥은 소화가 잘되어 특히 환자에게 좋다.

그외에도 율무죽, 율무칼국수.미싯가루,빈대떡, 율무빵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율무를 살짝 볶았다가 차를 끓여서 꾸준히 마시면 김, 주근깨, 여드름을 예방하는 미용효과도 얻을 수 있다.

적두1Kg.jpg

의 주성분은 당질과 단백질로서 비타민B1과 섬유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B1은 당질의 소화에 필요한 것으로 이것이 부족하면 당질이 근육인에 축적되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그밖에 팥은 이뇨등 해독작용을 하므로 성인병이나 숙취에 효과가 있다.

소화불량에 좋으며 식욕증진과 강심,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쓰임새
적두는 쌀, 보리, 잡곡등과 섞어서 밥을 짓거나 팥죽을 쑤어먹으며 떡, 과자, 빵등의 속 또는 고물로 이용되며, 여름철에는 팥빙수에 많이 이용된다 팥의 효능을충분히 살리려면 팥을 삶아 국물째 먹을 수 있는 팥죽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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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녹두
녹두는 몸을 차게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해열,고혈압, 숙취에는 좋지만 혈압이 낮거나 냉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 여드름,주근깨제거에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원료로도 이용되고 있다 ,

원기회복과 오장을 도와 정신을 안정시킨다. 알카리성 식품으로 빈혈과 두통등에 좋다 .피부미용과 숙취에 탁월하다.
 

쓰임새
깐녹두는 청포(녹두묵), 떡고물, 녹두죽, 부침개. 빈대떡등을 만들어 즐겨먹으며 녹두는 숙주나물로 많이 이용된다.

특히 녹두로 만든식품은 향미가 높고 맛이 있어 귀한 식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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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은 스트레스 해소와 미세포의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쓰임새
강낭콩은 콩중에서도 칼슘이 제일 많이 들어있고 맛이 좋아 우리나라에선 주로 밥에 넣어 먹는다.

또 연하게 익혀 프렌치 드레싱으로 무친 샐러드에 바싹 구운 베이컨을 곁들여먹으면 단백질 공급을 통하여 칼슘을 보충하기에 더 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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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콩
콩나물 조리방법의 지혜는 콩나물의 비타민C는 오랫동안 가열할수록 파괴량이 증가되나 식염을 넣고 조리할 경우와 쌀뜨물을 넣고 조리하는 경우 비타민 C의 파괴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숙취해소에 최고이며 무릅통증 완화에도 좋다.
 

가정에서 콩나물을 길러먹으면 ?
집안에서 조그만한 시루에 콩나물을 길러서 먹으면 그것은 직접 재배하는기쁨, 무공해채소를 먹는 편안함,그리고 우리 식문화의 맥을 이어 나가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한방에서는 <대두황권>이라하여 우황청심환재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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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
검정깨는 세포를 젊게하는 비타민 E의 보고이다.

깨속의 리놀산이 콜레스테롤을 해소해주고 혈액을 싱싱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깨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나 칼슘은 그 자체가 정신안정제 역할을 하므로 깨는 현대인의 노이로제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기도 하다.
 

쓰임새
검정깨는 향미가 좋아 조미료와 향료로 많이 쓰인다.

검정깨와 현미를 갈아서 검정깨죽을 만들어 먹으면 경련성 변비에 좋다.

또한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식품이어서 탈모, 새치를 예방하기 위해 검정깨 조림이나 검정깨 드링크를 만들어 먹으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므로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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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는 정신과 육체가 쇠퇴하는 것을 막고 오장을 보호하여 기운을 나게할 뿐만아니라 참깨의 필수지방산은 혈청내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줄여주므로 계속하여 상식하면 성인병을 방지하고 두통, 복통, 신경안정에 효과가 있다.
 

쓰임새
참깨는 깨끗이 물에 씻어서 물기를 뺀뒤 프라이팬에 볶아 필요에 따라 참기름, 통깨나 가루로 사용한다.

특히, 참기름의 주요 지방산인 리놀레산은 우리몸에서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서 반드시 섭취해야되는 필수지방산이다.

참깨를 먹을 때는에는 반드시 갈아 먹어야 한다.

통깨는 소화가 잘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충분한 영양섭취가 되지 않은채 배출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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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는 피부가 거칠거나 기미.주근깨가 있는 사람, 임신중인사람,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에겐 특히 좋으며 빈혈이나 영양실조 등으로 인해 저혈압 증세가 있을 때에는 피를 만들어내는 작용이 뛰어난 들깨와 인삼, 땅콩, 잣 등을 넣어 죽을 끓여 먹으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쓰임새
들깨는 들기름으로 많이 이용되나 이것을 가루로 만들어 나물을 무칠때, 국을 끊일 때 넣으면 독특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들깨는 깨끗이 물에 씻어 물기를 뺀뒤 프라이팬에 볶아 분말기에 빻아 가루로 만든다 .

현미밥에 뿌려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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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당뇨병의 식이요법제로 혈당조절에 좋고 소화흡수가 빨라 산성식품과 함께 먹으면 좋다.

보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소는 장의 운동과 소화를 도와 변비를 막아 주며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또한 베타글루캔의 함량이 많아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여 비만을 방지할 수 있다.
 

쓰임새
보리중에서도 찹쌀과 같이 찰성을 가진 찰보리는 미리 한번 삶지 않아도 밥이 잘 퍼지며 찰기가 있어 밥맛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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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은 불가사이한 약효가 있으며 기침, 신장병에 특효가 있다.

변비와 허약체질에 좋다.

몸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이 많으며, 콩의 탄수화물은 장에 유익하다.
 

쓰임새
곡류와의 혼식으로 곡류에 부족된 단백질을 보충해 줍니다.

특히 쌀, 옥수수등에 혼합하면 부족하기 쉬운 필수아미노산을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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